Thursday 24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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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8 month ago

[헬스파일] 육식동물 다이어트, 그냥 따라 하면 위험

염근상
의정부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해마다 새로운 다이어트법이 유행하고 있다. 올해는 육식동물 다이어트다. 영국 대중매체 가디언지의 보도가 계기가 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정형외과 의사인 숀 베이커의 육식다이어트를 소개하는 기사였다. 베이커는 지난 18개월 동안 매일 약 1.8㎏의 스테이크만 먹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육식 동물의 왕’이란 별명을 얻었다고 했다. 가디언지는 또한 그가 육식다이어트 후 동물과 같은, 탄탄한 근육질의 몸도 갖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이 같은 다이어트를 무분별하게 시도할 경우 도리어 건강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보도에 따르면 육식동물 다이어트는 완전 채식주의자들의 식단과 정 반대다. 고기, 계란 등 동물성 식품만 섭취하는 식이요법으로 2017년 한국을 강타한 저탄수화물 고지방식보다 더욱 극단적이다.

베이커와 같은 육식동물 다이어트 족들은 혈압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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