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4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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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month ago

상처만 남긴 ‘손학규 카드’…바른미래, 송파을 박종진 공천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야심차게 꺼내들었던 ‘손학규 전략공천’ 카드가 결국 상처만 남긴 채 무산됐다. 바른미래당은 25일 6·13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로 당초 경선 1위를 차지했던 박종진 후보를 공천키로 했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손학규 중앙선대위원장이 송파을 출마 의사를 접으셨고 그 소식을 접한 최고위에서 송파을 공천을 박종진 후보로 확정하는 의결을 했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어 “지난 며칠 간 이 문제로 당의 혼란이 있었던 것을 당대표로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손 위원장께서 그저께까지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가, 어제 갑자기 출마 의사를 밝혔다가 결국 오늘 접게 된 과정을 저는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일단 박 후보 공천으로 그간 지지부진했던 송파을 공천 문제는 마무리됐지만, 이 과정에서 바른미래당이 입은 내상은 적지 않아 보인다. 표면적으론 통합을 완료했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출신들이 송파을 공천을 계기로 화학적 결합 미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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