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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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8 month ago

[직격인터뷰] 박재홍 봉천동 화재 의인? 혼자였다면 할 수 없었던 일 (종합)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연기가 가득한 화재현장. 문을 부수고 들어가 부상을 입고 위기에 처한 시민을 구조해냈다. 정작 본인은 어쩌다 생긴 일 이라며 손사래 쳤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은 아니었다. 봉천동 화재 현장에서 사람을 구해낸 배우 박재홍의 이야기다.사건은 이렇다. 지난 19일 관악구 봉천동 소재 한 오피스텔. 건물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거주자였던 손모씨는 탈출하지 못한 채 유독가스를 마시고 출입문 앞에서 의식을 잃었다. 서울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인근 자동차 공업사 대표 김해원(50)씨는 건물 5층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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