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0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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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4 months ago

[사설]뒤통수 맞은 韓美동맹의 현주소

24일 오후 청와대에선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연거푸 열렸다. 오후에 열린 NSC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 및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전망,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등이 안건이었다. 그러나 불과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싱가포르 회담을 취소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서한이 공개됐고 NSC 멤버들은 오후 11시 반에 다시 황급히 모여야 했다. 북-미 회담 취소를 사전에 통보받기는커녕 감조차 잡지 못했던 한미 공조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장면들이다. 문 대통령은 심야 회의에서 “정상 간 보다 직접적이고 긴밀한 대화로 해결해 가기를 기대한다”며 다시 중재에 나설 뜻을 시사했다. 문 대통령의 중재 노력이 북-미 정상회담을 성사 직전까지 끌고 오는 데 적잖은 역할을 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단지 연결해주는 중재만으로는 ‘완전한 비핵화’라는 목표를 이루는 데 한계가 있음이 드러났다. 김정은의 비핵화 진정성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구심을 지우는 데 한계가 있었고, 북한은 남한을 만만하게 보고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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