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4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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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8 month ago

[내 책을 말한다] 마녀 체력: 마흔, 여자가 체력을 키워야 할 때

책상 앞에 쪼그리고 앉은 13년 차 직장인으로 살다 보니 고혈압과 스트레스, 저질 체력만 남았다. 몸 쓰는 일은 나와 상관없는, 딴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만 여겼다. 그런데 생전 처음 지리산에 갔다가 나약한 정신 노동자로 사는 것에 회의를 품었다.집 앞 수영장에 들락거리고, 달밤에 공터를 달리고, 바구니 자전거로 수퍼를 다니기 시작했다. 허약한 줄만 알았던 내 몸에 잠재력이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흔 살부터 그렇게 천천히, 조금씩, 꾸준히 몸을 움직인 끝에 올빼미족 게으름뱅이에서 아침형 근육 노동자로 변신했다.운동은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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