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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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7 month ago

[Why] 여자 친구라는 거짓말

스승의 날에 오군 생각이 간절했다. 20년 동안 빼놓지 않고 감사 전화를 걸어 주던 제자다. 내가 28세, 오군은 18세 때 처음 만난 사제 간이다.오군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고향인 충북 청주로 내려가 공무원을 지내기도 하고 문필가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후에는 충북대 교수가 되었다. 사회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는 사제 간의 친분이 더 두터워졌다. 한번은 서울에 와 모교인 중앙학교를 함께 거닐기도 했다. 같이 찍은 사진이 강원 양구 철학의 집에 걸려 있다. 중앙학교 때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이다.최근에는 스승의 날에 걸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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