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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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6 month ago

5월 드라마 대전, 도토리 키 재기

5월 안방극장이 새 드라마로 활짝 피었다. 하지만 정작 출연하는 연기자들의 얼굴은 밝지 못하다. 시청률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어 ‘풍요 속 빈곤’과도 같은 상황이다. 5월에 방송을 시작한 월화드라마로는 MBC ‘검법남녀’와 SBS ‘기름진 멜로’가 있으며, 수목드라마는 MBC ‘이리와 안아줘’와 SBS ‘훈남정음’이다. 주말드라마 중에서는 SBS ‘시크릿 마더’가 19일부터 방송 중이다. 케이블채널 tvN은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어바웃 타임)과 토일드라마 ‘무법 변호사’를 각각 21일과 12일부터 내보내고 있다. 새롭게 시작한 총 7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을 찾고 있지만 시청자들의 시선을 확실하게 사로잡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어느 한 편 독보적인 작품이 없어 서로 도토리 키 재기 하듯 비슷한 수치를 이어가고 있다. 대부분의 드라마들이 시청률 4~6%대에서 머무르고 있으며, ‘어바웃 타임’ 1회는 1%대를 기록했다. 이제는 1%대 시청률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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