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3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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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북한매체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의지 확고하다”



북한의 관영 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열린 두 번째 남북정상회담에서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27일 보도했다.

북한이 북미정상회담이 내달 12일 개최된다는 내용을 언론을 통해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중앙통신은 이날 “평화의 상징으로 세계 이목이 집중됐던 역사의 땅 판문점에서 29일 만에 북과 남의 최고수뇌 간의 뜻깊은 만남이 또다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적인 제4차 북남 수뇌 상봉과 회담이 5월 26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통일각에서 전격적으로 진행되었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판문점 통일각에 나오시어 문재인 대통령과 상봉하시고 회담을 하시었다”고 전했다.

또한 “최고영도자(김정은) 동지께서는 6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는 조미(북미) 수뇌 회담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문재인 대통령의 노고에 사의를 표하시면서 역사적인 조미 수뇌 회담에 대한 확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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