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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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7 month ago

“사고 없는 노동현장을 위해”… 구의역 참사 2주기


특성화고 출신 비정규직 근로자가 작업 도중 사고로 숨진 ‘구의역 참사’ 2주기를 맞아 추모제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하청업체·비정규직 근로자의 안전 문제 개선 노력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등 44개 단체로 구성된 구의역참사2주기추모사업단은 26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1번 출구 앞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너의 잘못이 아니야, 너는 나다’ 추모문화제를 열었다.

서울메트로 하청업체 은성PSD에서 일하던 김모(당시 19세)군은 2016년 5월 28일 서울지하철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를 홀로 수리하던 중 열차에 치여 숨졌다. 현장실습생으로 일하다 정식 취업한 지 약 6개월 만이었다. 특성화고 현장실습 제도, 하청업체 비정규직 근로자의 안전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임선재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승강장안전문(PSD) 1지회장도 “구의역 진상조사단이 권고한 인력충원, 조직체계 개선 및 독립 직종의 신설, 안전문화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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