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8 month ago

바빠진 통일각… 남북정상회담 다음날 北-美 실무팀 ‘6·12 조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우리가 매우 잘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싶다.” 26일(현지 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서 베네수엘라에서 풀려난 미국인 억류자를 환영하는 행사를 진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회동이 끝나가던 무렵 기자들이 질문도 하기 전에 이 말을 불쑥 꺼냈다. 그는 “우리는 6월 12일 싱가포르를 살펴보고 있다”며 “(회담을 추진 중인 날짜는) 바뀌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를 놓고 당초 예정대로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열린 2차 남북 정상회담을 평가해 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남북 정상 간에) 대화가 매우 잘 진행됐다”는 말을 네 차례나 반복했다. 북-미 정상회담으로 향하는 긍정적인 대화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음을 느낀다는 메시지로도 읽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12일 회담 강행이 불가능하다’고 보도한 뉴욕타임스(NYT)에 대해 “또 틀렸다”며 비난하는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남북정상회담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