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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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3 months ago

사카모토 류이치 “천장 구멍 나 눈비 새던 백남준 집, 산중 암자 같았죠”

일본의 세계적 음악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66)가 데뷔 40주년을 맞았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의 전시 공간 ‘피크닉’에서 사카모토를 만났다. 한 손으로는 특유의 백발을 넘기며 야무진 힘으로 기자의 오른손을 쥔 사카모토는 실내의 에어컨 가동 소리에도 움찔했다. 소리 실험가의 예민한 조건반사였다. “세계 곳곳을 다닐 때마다 그곳의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이번에 남대문시장의 냉면집에 갔는데 2층과 3층의 소리가 사뭇 다르더군요. 일종의 직업병인 것 같아요. 하하.” 사카모토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이곳 ‘피크닉’에서 첫 한국 전시회 ‘류이치 사카모토: 라이프, 라이프’를 연다. “늘 공감각적 심상을 떠올리며 음악을 만들어왔기에 이번 전시는 제게 의미가 깊습니다.” 아피찻뽕 위라세타쿤(태국), 다카타니 시로(일본), 알바 노토(독일) 등 다양한 예술가가 사카모토의 음악을 녹여 영상과 설치 작품을 만들었다. 다음 달 14일에는 사카모토의 활동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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