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3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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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8 month ago

갑작스런 뇌졸중 극복해가는 60대 가장의 인간 승리, 잔잔한 감동 안겨

【함양=오성택 기자】 경남 함양군의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이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갈 동력을 제공하는 등 복지 함양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28일 함양군에 따르면 8년 전 갑작스런 뇌졸중을 앓게 된 장병순(61)씨가 함양군보건소 재활서포터즈의 지원과 불굴의 노력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 장 씨는 갑작스런 뇌졸중으로 남편으로서,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행복했던 삶이 한 순간에 무너져 버렸다. 특히 불편해진 신체와 주변 시선이 두려워 바깥출입은 엄두를 내지 못했던 그는 신체의 변화뿐만 아니라 성격마저 소극적이고 내성적으로 바뀌어갔다.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2016년 장 씨를 찾아 장애인 재활서비스를 권유했다. 보건소가 취약계층을 위해 기획한 찾아가는 방문재활서비스인 ‘보건소가 간다’를 통한 새로운 인생설계를 제안한 것이다. 장 씨는 “처음 보건소의 제안을 받고 수차례 망설였다”며 “수년간 외부와 단절된 생활과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나 두려웠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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