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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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6 month ago

지방이슈·정책·단일화 ‘3無 선거’… 막말·네거티브 얼룩


6·13 지방선거가 막말과 네거티브, 고소·고발만 남긴 채 막을 내리게 됐다. 지방 이슈나 여야의 정책 대결은 선거 초반부터 실종됐고, 야당의 단골 선거 전략인 후보 단일화도 이번 선거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17명의 광역자치단체장과 226명의 기초단체장이 선출된다. 하지만 지방의 주요 현안은 전혀 주목받지 못했다.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라는 초대형 정치 이벤트가 각각 선거 초반과 막판에 진행된 데다 ‘드루킹 사건’ 등을 놓고 벌어진 여야 간 정쟁이 유권자의 시선을 독점했기 때문이다. 이렇다보니 최대 현안인 미세먼지 대책을 놓고도 주요 후보들은 ‘공기청정기 설치’ ‘인접 시·도와 협업’ 등의 공약만 내놓았을 뿐 제대로 된 토론조차 벌이지 않았다.

정책 대결 역시 찾아볼 수 없었다. 세월호 참사 직후 치러진 2014년 지방선거 때는 안전 문제를 놓고 여야가 치열하게 경쟁했다. 2010년 지방선거는 무상급식 문제로 전국이 들썩였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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