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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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7 month ago

“경찰 조사 억울해” 여의도 샛강다리 올라가 소동

50대 남성이 만취상태로 육교에 올라가 억울함을 호소하는 소동을 벌였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모씨(55)기 전날 밤 10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샛강문화다리 위에 설치된 70m 높이 구조물로 올라갔다고 13일 밝혔다. 최씨는 소주 2병을 들고 만취상태에서 다리를 올라간 뒤 과거 경찰조사에서 겪은 억울함을 호소했다. 급파된 경찰 협상팀 설득 끝에 최씨는 신고접수 5시간여 만인 오전 3시30분께 스스로 구조물에서 내려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과거 서울 한 경찰서에서 교통사고 관련 조사를 받으면서 겪은 억울함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에도 샛강문화다리 위로 올라가 비슷한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최씨의 억울함을 들은 경찰은 이의신청 절차 등 법적 해결 방법을 설명한 뒤 그를 귀가 조치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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