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9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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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김희애 “내 전성기는 지금부터, 나이 들수록 화려해져” [인터뷰]


우아하거나 고상하거나. 지난 30여년간 배우 김희애(51)를 수식해 온 이미지는 그런 것이었다. “저야 부담스럽죠. (실제 제 모습을 보시면) 실망하실 테니까요. 제가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닌데 괜히 죄송스럽더라고요. 아휴, 어쩌겠어요(웃음).”

오는 27일 개봉하는 ‘허스토리’(감독 민규동)에서는 이제껏 본 적 없는 김희애를 만날 수 있다. 1992년부터 6년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벌여 일부 승소를 이끌어낸 ‘관부 재판’ 실화를 다룬 영화. 극 중 김희애는 물심양면으로 재판을 도운 부산 지역 사업가 문정숙을 연기했다.

정숙은 한마디로 대찬 여장부 스타일이다. 누구 앞에서든 당당하게 제 할 말을 다 하고야 만다. 1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김희애는 “솔직히 말하면 거창한 사명감으로 이 작품에 임한 건 아니었다”며 “단지 여성으로서, 인간으로서, 약자를 돕는 정숙의 모습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말했다.

막상 역할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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