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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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생방송 끊은 이재명, 곤란한 질문에 MBC 인터뷰 중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당선 확실 시점에서 가진 각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곤란한 질문을 받고 답변을 중단하거나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후보는 13일 밤 MBC와 인터뷰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공직자의 삶은 개인의 삶과 다르게 많은 사람과 관계가 있다. (경기도민) 1300만명의 삶을 챙겨야 하기 때문에 (성남시민) 100만명의 시정을 맡을 때보다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경기도 수원 팔달구 선거캠프에서 MBC 개표방송 스튜디오의 진행자와 생중계로 인터뷰에 응했다. 진행자는 이 후보의 소감을 들은 뒤 선거 유세 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잡음을 에둘러 물었다. ‘여배우 스캔들’이나 ‘형제의 난’과 관련한 표현은 없었다.

진행자가 “선거 막판에 여러 어려움을 겼었다. 앞으로 도지사가 되면…”이라고 묻는 과정에서 이 후보는 말을 자르고 “감사하다. 잘 들리지 않는다.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고 서둘러 인사하고 귀에 꽂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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