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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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역대급 선거, 승인과 패인…與 ‘文후광’ 野 ‘리더십 부재’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여야는 ‘역대급 압승’과 ‘최악의 패배’라는 전혀 다른 민심의 성적표를 받았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에는 지방선거 전부터 70%대를 유지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과 50% 내외의 안정적인 당 지지율이 가장 큰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선거를 앞두고 어느 한쪽에 권력을 몰아주지 않으려는 견제 심리로 인해 예상을 뒤집고 야권이 선전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국민들은 ‘견제론’ 보다는 ‘국정 안정론’을 선택했다. 여기에 대선 패배 후에도 변화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자유한국당과 제3세력으로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한 바른미래당의 부진도 여당이 ‘역대급 압승’이라는 성적표를 받을 수 있었던 원인이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이른바 ‘문재인 후광 효과’ 또한 민주당의 압승 요인 중 하나다. 문 대통령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 시대를 이끌면서 전통적 지지층은 물론, 중도층까지 민주당의 지지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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