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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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디젤 스캔들 폭스바겐, 1조2700여억원 벌금 폭탄

독일 당국이 폭스바겐의 이른바 디젤 스캔들’과 관련 디젤 엔진에 임의조작 장치를 설치한 혐의로 10억유로(약 1조2717억7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이날 성명을 통해 폭스바겐은 벌금형을 받았고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디젤 스캔들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이를 위기 극복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삼겠다 고 덧붙였다. 독일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2007년 중반부터 2015년까지 폭스바겐의 디젤 차량에 배기가스 테스트 시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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