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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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7 month ago

33년간 478차례 헌혈한 중학교 선생님

33년간 478차례 헌혈한 김동식(51) 상명중 교사가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 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김씨는 생후 1년이 안 돼 사경을 헤맸다. 수혈을 받아야 했지만 가족 피는 맞지 않았다. 그런 그를 살린 게 한 대학생의 헌혈이었다고 한다. 헌혈의 소중함을 느낀 건 군 입대 직후였다. 훈련소 교관이 인근에 사는 산모가 급히 수혈을 받아야 한다 며 희망자를 모집했다. 동기 서너 명과 함께 인근 병원에서 피를 뽑았고, 그 덕에 산모는 목숨을 건졌다.여태까지 김씨는 478차례 피를 뽑았다. 지금도 법적으로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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