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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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7 month ago

[서초동 25시] 의뢰인 돈이 내 돈?… 피고인 된 변호사들

지난 12일 오전 10시 10분 서울중앙지법 421호. 변호사 이모씨가 피고인석에 섰다. 경매 배당금을 받아 갈 권리가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속여 돈을 받아 간 혐의(사기)였다.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던 그에겐 이날 벌금 250만원이 선고됐다. 이어 변호사 조모씨 재판도 열렸다. 의뢰인이 잘못 송금한 330만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횡령)였다. 법정에 불출석한 그에게 법원은 1심과 같은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20분쯤 뒤 서울중앙지법 525호에선 변호사 김모씨가 재판을 받았다. 그는 사건 수임 과정에서 만난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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