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3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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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7 month ago

[이영완의 사이언스 카페] 어린 왕자 에도 나왔던 바오밥나무의 돌연사

기원전 509년 로마는 국가 창건 때부터 240년 넘게 이어져 온 왕정을 폐지하고 첫 공화정을 수립했다. 같은 시기 아프리카 남부 짐바브웨의 초원에서는 코끼리 똥에서 씨앗 하나가 싹을 틔웠다. 그로부터 2500년 동안 이 나무는 인류 역사의 흥망성쇠에 불구하고 묵묵히 제자리를 지켰다. 바로 바오밥나무 판케 이다. 이 바오밥은 15m가 넘는 큰 키에 마치 뿌리가 하늘을 향한 듯 나무 끝에만 가지가 나 있는 특이한 생김새로 아프리카 사바나 초원의 상징이 됐다.숱한 전쟁과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던 나무가 2010년 갑자기 쓰러졌다. 판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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