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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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7 month ago

악소문 이겨내고 4년만에 재입성 박우량 신안군수

전남 신안군수 선거에서는 잇따른 악재에도 불구하고 무소속 박우량(62) 후보가 4년만에 재입성하는데 성공했다. 박 당선자는 재선 신안군수 출신으로 4년을 건너 3선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14일 새벽까지 진행된 개표에서 박 당선자는 무소속 고길호 후보와 막판까지 가는 접전 끝에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박 당선자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재선에 성공한 고 후보가 취임도 하지 못한채 퇴진한 이후 실시된 재선거에서 당선됐다. 이후 재선에 성공하면서 낙후된 신안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하지만 당선이 확실시 됐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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