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6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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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한마당-라동철] 세기의 정상회담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꾼 정상회담들이 있다. 세기(100년)를 대표할 정도의 중요한 회담이라는 의미에서 세기의 담판으로도 불리는 역사적인 만남들이다. 1972년 중국에서 열린 리처드 닉슨 대통령과 마오쩌둥 국가주석·저우언라이 총리와의 첫 미·중 정상회담이 대표적이다. 이 회담 이후 중국은 서방세계를 향해 쳤던 ‘죽의 장막’을 열었고 79년 미·중 수교로 이어졌다. 89년 지중해의 작은 섬나라 몰타에서 개최된 조지 H W 부시 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공산당 서기장과의 미·소 정상회담은 냉전의 종식을 선언한 회담이다. 두 정상은 회담을 마친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세계는 냉전시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로 들어섰다”고 선언했다.

70년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와 빌리 슈토프 동독 총리의 만남은 20년 후 독일 통일의 물꼬를 튼 회담이었다. 2015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회동은 1961년 국교 단절 후 이어진 적대 관계를 청산해 가는 데 중요한 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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