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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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데스크시각-한장희] 스스로 神이 된 산업은행


정부가 100% 출자한 산업은행. 보수도, 복지 수준도 최상이어서 ‘신의 직장’으로 불린다. 정권 교체기였던 지난해 6%나 임금을 올려 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어섰다. 산은은 “시중은행 임금이 높아 인재를 잡기 위해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만 방만경영의 폐해라는 지적이 많다. 실적과 관계없이 연봉이 오르는 호봉제가 유지되고 있고, ‘낙하산’ 경영진이 매번 노조와 타협해 생긴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이동걸 산은 회장도 이전 낙하산과 다르다고 큰소리쳤지만 직원들의 여가생활을 위해 해외여행 항공료까지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노사합의서에 지난달 사인했다.

조건을 먼저 따지는 것은 젊은 직원들도 매한가지다. 산은 한 간부는 “과거 정권에서 산은 민영화를 추진했을 때 젊은 후배일수록 강하게 반발했다”고 전했다. 졸속 매각 우려보다 높은 보수에 안정적이던 직장 여건이 망가질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했다는 얘기다.

동급 신의 직장에 다니는 인사들도 산은엔 넘보기 힘든 게 있다고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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