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1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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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사설] 지방선거 이후가 중요하다

6·13지방선거는 예상대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의 참패로 끝났지만 많은 과제를 던져줬다.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치러진 첫 전국단위 선거에서 민주당은 중간평가를 쉽게 통과한 반면, 제1야당인 한국당이 오히려 심판을 받은 꼴이 됐다. 선거 결과는 그동안의 여론조사 흐름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당은 여론조작이라고 했지만 민심은 현재 보수 야당의 행태에 등을 돌린 것이다. 북·미 정상회담 때문에 졌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 한국당 후보들이 홍준표 대표의 지원유세를 기피할 정도로 ‘꼴보수’로 일관한 데 대한 민심이반으로 볼 수 있다. 반공보수와 태극기보수에서 벗어나 보수야당의 면모를 새롭게 재정립해야 한다.

합리적이고 중도적인 유권자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명분과 가치, 대안을 담아내는 것이 가장 큰 과제다. 이를 위해서는 지도부 교체 등 당 쇄신은 물론 정치권의 지각변동까지 불가피해 보인다. 이제 한국당은 문재인정부를 견제하는 최소한의 야당 기능마저 수행하기 어려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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