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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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DWB와 함께 성장해 온 독일 디자인 100년을 읽다


‘독일 디자인’ 하면 바우하우스를 떠올리게 된다. 익히 알 듯이 1919년 설립돼 1933년 문을 닫을 때까지 건축 미술 디자인 공예 무대미술을 아우르며 예술과 기술의 종합을 추구했던 조형학교다.

하나 더 기억하자. 1907년 뮌헨에서 발족한 미술과 산업 간 협력체인 ‘독일베르크분트(DWB·독일디자인연맹)’이다. DWB 100주년을 기념한 ‘독일 디자인 100년 1907-2007’전이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성곡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2010년부터 세계 각국을 돌고 있는 순회전의 일환으로 독일국제교류처가 기획했다. 독일 정부가 나서서 자국 디자인의 우수성을 설파할 정도로 중요한 민간단체라는 뜻이다. DWB 창립 멤버로는 훗날 바우하우스 교수가 된 발터 그로피우스, 미스 반데어 로에 등 당대를 주름잡았던 건축가, 디자이너, 화가 등 예술인 12명과 보쉬, 아에게(AEG)를 비롯한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당시는 산업화와 도시화로 수공예 시대가 지나고 대량 생산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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