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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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최현길의 스포츠에세이] 막내 이승우의 무한 반란을 기대하며…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을 앞두고 주전 스위퍼 조민국이 부상당한 한국대표팀의 수비진은 크게 흔들렸다. 이회택 감독의 고민이 깊었다. 그 때 꺼낸 카드가 홍명보(고려대 4학년)다. 전격적인 발탁에 축구계의 우려가 컸다. 하지만 그 우려가 불식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홍명보는 대표팀에 합류하자마자 정확한 패스와 과감한 태클 등으로 믿음을 샀다. 당시 이회택 감독은 “홍명보를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 내보낼 스위퍼 재목으로 생각해 뽑았지만 놀라운 기량향상을 보여 확실한 주전으로 떠올랐다”고 했다. 무명의 홍명보는 뜻밖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이탈리아월드컵 조별 예선 3경기를 풀타임으로 뛰었다. 이후 2002년까지 4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으며 한국축구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19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깜짝 발탁된 유망주는 19세의 이동국이었다. 차범근 감독은 포철공고를 졸업하고 포항에 입단한 루키 이동국을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가능성 있는 어린 선수에게 큰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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