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4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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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7 month ago

[모스크바 지금]아시아 5개국, 씁쓸한 동병상련

아무래도 16강은 힘들 것 같다. 이란 청년 아르야 시라즈의 표정이 확 바뀌었다. 월드컵 성적 이야기에 고개를 푹 숙였다. 그는 4년 전 브라질에 이어 이번에도 이란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원정길에 오른 열혈 축구 팬이다. 멀리서 온 만큼 이란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냉혹한 현실도 직시하고 있었다. 아르야 시라즈는 같은 조에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있다. 두 팀이 16강에 진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무래도 우리는 16강에 오르기 힘들 것 같다 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한국이 독일과 격돌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 짧게 탄식했다. 눈앞으로 다가온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대륙에서는 5개 국가가 러시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최종예선 A, B조에서 각각 1~2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일본은 물론이고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살아남은 호주까지 러시아에 입성했다. 그러나 쉽지 않은 상황이다. 유럽, 남미 강호와 비교해 객관적 실력이 밀리는 것은 물론이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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