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5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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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폼페이오 북 주요 비핵화, 트럼프 첫 임기 2020년까지 달성 희망적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3일 북한의 ‘주요 비핵화’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내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후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 도착해 ‘북한이 언제까지 핵무기 해체 조치를 하길 원하나’라는 질문에 “우리는 북한의 ‘주요 비핵화’를 앞으로 2년 반 내에 달성할 수 있다는데 희망적(hopeful)”이라며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가 끝나는 2020년까지 비핵화의 주요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폼페이오 장관이 비핵화의 구체적 시간표를 명시적으로 못 박은 것은 처음이다. 이와 관련, 로이터통신은 “폼페이오 장관이 이같이 말했다”며 “북한이 비핵화에 있어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모든 것들이 다 최종 문서(북·미 간 공동선언문)에 담긴 것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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