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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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7 month ago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신지예 후보 안철수에 이어 4위 ‘이변’?



‘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을 내건 녹색당 신지예(27) 후보가 김종민 정의당 후보를 제치고 3위를 한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신 후보는 14일 오전 8시 (개표율 99.9%) 현재 8만2870표를 얻어 1.7%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김종민 정의당 후보에1100여표 앞섰다. 갑자기 등장한 페미니스트 후보가 기존 진보정당 후보를 누른 것이다.

1990년생으로 광역단체장 후보 중 최연소인 신 후보는 ‘성폭력 성차별 없는 서울’을 핵심 과제로 삼고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 그가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한 계기는 2년 전 강남역 살인사건이라고 한다. 신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선거철만 되면, 여성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후보들이 등장한다. 이들이 말하는 여성을 위한 정책은 ‘여성=가족=보육’이라는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한다”며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 여성이 얼마나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지, 또한 여성이 동등한 시민으로서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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