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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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병원 벤치로 말기암 환자 퇴원시킨 병원…“정당한 절차” 주장



한 대형병원이 말기 암 환자를 강제 퇴원시킨 뒤 병동 1층 벤치에 방치하는 일이 벌어졌다. 보호자도 없는데다 거동도 불가능한 환자였다.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한 대형종합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암 말기 환자 Y씨는 지난 5일 병원비를 내지 못해 병실에서 해당 병동 1층 벤치로 보내졌다. 말기 암이라 더 진행할 치료가 없으며 장기간 입원이 불가능해서 정당한 절차를 밟아 퇴원시켰다는 게 해당 병원 측의 주장이다.

당시 Y씨는 거동을 할 수 없는 상태로 2시간 넘게 병실 바깥 벤치에 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결국 사설 구급차에 실려 다른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국립중앙의료원은 Y씨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채로 환자를 받아서 그를 치료하고 신원을 확인하는데 반나절 이상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Y씨는 의료원 응급실에 있다가 일주일 만에 일반병실로 옮겼다.



Y씨를 퇴원시킨 병원 측은 Y씨의 가족들 역시 그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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