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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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6 month ago

‘앙기모띠’ 사용한 민주당 대구시의원 후보, 낙선 뒤 사과



혐오 표현 ‘앙기모띠’를 사용해 네티즌들로부터 지적을 받았던 더불어민주당 안평훈 전 대구시의원 후보가 사과했다.

안 전 후보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대구시의원 낙선 사실을 밝히며 “저의 단어 선택으로 불쾌함을 드려 죄송하다”며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하겠다”고 적었다.

앞서 안 전 후보는 지방선거일을 앞두고 소셜미디어에 ‘(시의원) 당선 가즈앙기모띠’라는 표현을 수차례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안 전 후보가 사용한 ‘앙기모띠’는 일본어 “기모찌 이이( 持ちいい, 기분이 좋다)”에서 유래했으며 일본 성인동영상에 자주 나오는 표현이다. 자극적인 소재로 인터넷 방송을 해 유명해진 BJ철구가 처음 사용한 뒤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어처럼 쓰이고 있다.



문제는 해당 표현을 유행시킨 BJ철구가 각종 혐오 및 일베(일간베스트)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라는 점이다. 철구는 과거 성폭행 장면을 흉내내고 기초생활수급자를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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