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1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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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7 days ago

범보수진영 ‘참패 후폭풍’…당 해체·정계개편론까지 나와

6·13지방선거에서 참패한 범보수 진영에 선거 패배의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혁신을 위해 당을 해체하는 쇄신이 필요하다는 주장부터 정계개편론까지 여의도 정가에 본격화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선거에서 유례없는 역대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17개 광역단체장 선거 중 대구·경북지역만 겨우 지켜냈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12곳의 재보궐선거에서는 경북김천 1곳만 겨우 건졌다. 서울시내 25개 구청장 중 서초구를 제외한 무려 24곳을 더불어민주당에 내줬다. 바른미래당 성적도 참담하다. 광역단체장과 재보선거에서 단 한 석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을 뿐더라 유의미한 득표율을 보인 곳도 사실상 전무했다. 사실상 올인하다 시피했던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도 김문수 한국당 후보에 밀려 3위에 머물렀다. 이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자유한국당에서는 홍준표 대표가, 바른미래당에서는 유승민 공동대표가 대표직에서 내려놓았다. 양 정당 모두 비대위 체제 전환을 앞두고 있다. 역대 최악의 선거 참패가 사실상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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