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7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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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일부 북·미회담 저평가, 민심과 동떨어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일부 전문가가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낮게 평가하는 것은 민심의 평가와는 동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폼페이오 장관을 접견하고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사용할 경우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한국 국민”이라며 “그런 한국 국민이 북·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미 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김 위원장이 굉장히 빠르고 크게 (비핵화와 관련된) 무엇인가를 이뤄내고 싶어 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과 폼페이오 장관은 북·미 회담 합의 내용을 신속하고 완전하게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를 위한 한·미 간 공조 체제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남북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주최한 문 대통령의 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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