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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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6 month ago

남북, 군 통신선 완전 복구 합의…6~7월 추가 회담 진행(종합)

아시아투데이 최태범 기자 = 남북은 14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열린 장성급회담에서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완전히 복구하기로 합의했으나 다른 군사적 긴장완화 방안에 대해서는 조율에 실패했다. 또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시범적으로 비무장화하는 방안을 논의했고, 서해 해상충돌 방지를 위한 2004년 6월 남북장성급회담 합의사항도 철저히 이행하기로 했으나 원론적인 수준에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군사적 충돌의 원인이던 일체의 적대 행위 중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 평화수역 조성 △남북 교류협력과 왕래·접촉에 대한 군사적 보장 대책 수립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시범적 비무장화 등도 충분히 의견을 교환했다는 내용도 공동보도문에 담았다. 남북은 우선 군사적 신뢰 구축방안의 하나로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완전히 복구하기로 합의했다. 올해 들어 서해 군 통신선은 복구됐으나, 동해 군 통신선은 2011년 5월 북한이 통신선을 차단한 이후 복원되지 않고 있다. 또 서해 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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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6~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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