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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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7 month ago

안익산 北수석대표 “다시는 이런 회담 하지 말자…아쉽게 됐다”

14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장성급회담에서 안익산 북측 수석대표는 회담 결과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다시는 이런 회담을 하지 말자”고 했다. 안 대표는 이날 종결발언에서 “우리 시작은 회담 문화를 창조하고 속도에 있어서나 질의에 있어서나 내용에 있어서나 사실 모범 전투를 치뤄보자고 했던 것인데 참 아쉽게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안 대표는 “오늘 우리는 역사적 판문점 선언에 따라 한반도 긴장 상태 완화, 전쟁 위험 해소를 위한 군사적 대책과 관련해 매우 유익한 회담을 개최했다”며 “쌍방이 상정한 문제를 놓고 협의 과정의 공통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시급해 해결해야 할 군사적 현안에 대한 쌍방의 입장을 확인하고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토의 과정에 쌍방 간 일련의 입장 차이도 있었다”며 회담의 분위기가 순탄하지 않았음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이어 “충분히 귀측의 상황을 이해는 하지만 앞으로는 준비를 잘해 이런 일이 없게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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