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1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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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4 months ago

北, 장성급 회담에서 한미 연합훈련 중단 요구

북한이 장성급 회담에서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이에우리 측은 즉답을 피했지만 대화 국면이 지속되는 동안 훈련 중단 가능성이 커 보인다. 북한은 14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제8차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판문점선언의 이행 차원에서 한미 연합훈련을 중단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담에 앞서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중단 발언을 근거로 8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등 연합훈련의 중단을 요구할 거라는 관측이 있었다. 실제로 회담 중 북측이 이 문제를 거론하며 연합훈련 중단을 요구했으나 우리 측은 “상호 군사적 신뢰 구축을 통해서 우려를 해소할 수 있고, 한미 간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취지의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2일 북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한미 연합훈련 중단을 처음 언급한 뒤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를 누차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장성급 회담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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