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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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5 month ago

[모스크바에서] 화려한 팡파르 러시아의 손짓, 전 세계가 응답했다

2018년 6월 14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각). 지구에서 가장 큰 나라, 러시아에서 축구 축제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 러시아는 80년 월드컵 역사에서 단 한 번도 개최국 이었던 적이 없다. 소비에트연방공화국이 무너진 뒤에는 축구사에서도 변방으로 밀려났다. 러시아는 6월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0위로 32개 참가국 가운데 최하위다. 축제의 막이 오르기 전까지만 해도 거리의 시민은 월드컵에 시큰둥한 모습이었다. 월드컵 관련 봉사를 하는 카타리나는 축구에 관심이 없다. 월드컵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고 말했다. 기우였다. 축제의 막이 올랐다. 러시아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경기가 열리는 루즈니키 스타디움은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역에서 경기장까지 걸어가는 15분이 결코 지루하지 않다. 다 함께 하이파이브 를 하며 사진을 찍는다. 한쪽에서는 노래를 부르고, 다른 한쪽에서는 춤을 춘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도입된 팬 아이디 관계로 경계는 삼엄해졌지만, 월드컵을 기다린 마음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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