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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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겉으로 인권보호·정의 내세우며 불의를 포장하는 정치 관행 없애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튿날인 14일 서울 용산역에서 만난 장대범(41)씨의 표정은 무덤덤했다. 장씨는 정의당 공천으로 전남 광양시 가선거구(봉강면 옥룡면 광양읍)에 시의원 후보로 출마했지만 후보자격 박탈은 물론 최고 수준의 징계인 당원 제명까지 당했다. ‘동성애 치유 및 치료센터 설립 지원’을 공약으로 내걸었다는 게 이유다. 공직선거법 제52조 1항에 따르면 당원 제명이 되면 당적이 이탈돼 투표를 하더라도 모두 무효처리 된다.

장씨는 “정의당이 겉으론 ‘인권보호’ ‘정의’를 추구한다고 하지만 실제론 동성애를 확산시키려는 잘못된 정책을 추구하고 있었다”면서 “불의를 정의로 여기고 인권으로 포장하려는 정치권의 관행은 사라져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그가 동성애 치료센터를 공약으로 내세운 건 탈동성애를 원하는 동성애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동성애자 중에는 그 굴레에서 벗어나 일반인으로 살고 싶어 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요. 특히 남성 동성애자는 에이즈 매독 간염 이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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