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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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문정인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 트럼프 혼자 결정 못해”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는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 발언에 대해 “미국 대통령이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문 특보는 이날 오후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관에서 열린 주한영국문화원·BBC 방송사 공동 주관의 국제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 ‘월드 퀘스천스’(World Questions) 패널로 참석해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 여부는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협의한 후 양국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 논의 등을 거쳐야 결정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특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특정 조건(북한과의 협상 등)이 충족됐을때 훈련이 중단될 수도 있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문 특보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훈련비용이 비싸다’는 말을 했다. 하지만 그 것은 전형적인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이라고 확대해석을 삼갔다. 아울러 문 특보는 대북 관계 진전에서 인권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할 지에 대해서는 “인권문제를 전제조건으로 걸어서는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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