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kmib.co.kr - 5 month ago

北 경제 대전환 예고… 美 주도로 IMF 가입 추진되나



북·미 정상이 화해무드를 만들면서 북한 경제의 대전환을 예고하는 신호음이 높아지고 있다. 당장 대북 경제제재가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다. 특히 대북 제재의 ‘키맨’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행보가 분주하다. 북한의 국제통화기금(IMF) 가입을 지원하고 나설 거라는 구체적인 관측까지 나온다. 미국과의 관계 개선으로 날개를 달았던 ‘베트남식 경제 개방·개혁’ 모델이 북한에서도 성사될지가 최대 관건이다.

1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왕이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초청으로 14일 방중한다. 이번 만남에서 대북 제재를 비롯한 북·미 정상회담 이후 후속 조치와 관련한 내용을 비중 있게 다룰 것으로 보인다. 대북 제재 즉각 완화를 원하는 중국과의 의견차를 어느 정도 좁힐지가 핵심이다.

폼페이오 장관이 지난달 31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의 고위급회담 이후 시사했던 ‘북한 경제발전 지원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가능성도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