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3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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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4 months ago

한미 국방장관 “연합훈련 중단 여부 논의”…40분간 통화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14일 전화 통화를 하고 오는 8월 예정된 을지프리덤가디언(UFG) 등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여부를 논의했다. 15일 국방부에 따르면 송 장관과 매티스 장관은 전날 오후 7시30분쯤 40분간 전화 통화를 하며 북미정상회담 및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결과를 공유하고 국방당국간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두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12 북미정상회담 직후 기자회견에서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우리는 군사훈련(war games)을 중단할 것이고 우리에게 (이것은) 엄청난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나는 그것(연합훈련)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두 장관은 전화통화에서 북미간 협상이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8월 UFG 등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할지 여부에 대해 논의했지만 최종 결론은 내지 않고 계속 더 논의를 하기로 했다. 두 장관은 UFG 훈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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