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7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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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friday] 시한부 절망 앞에서 아내에게 마지막으로 쓴 戀歌

많은 노래는 미리 써둔 유서다. 뮤지션들은 세상에 다녀간 이유를 저마다의 절실함으로 기록하고 노래한다. 오늘 밤에도 어느 가난한 골방에서, 간곡한 삶의 흔적이 오선지에 새겨질 것이다. 그 흔적이 풍화를 이겨 훗날 누군가의 입에서 새 생명을 얻길 바라면서.여기, 반대로 노래가 된 유서가 있다. 시한부 삶의 절망 앞에서 쓴, 한 남자의 글이 세상의 누선(淚腺)을 건드렸다. 그는 부산 지역 방송국 인기 DJ였던 배경모다. 죽음을 대면하고 아내를 향한 연가를 마지막 힘으로 써내려 갔다. 그 뜨거운 글에 당대 최고의 작곡가 최종혁이 멜로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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