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3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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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맹수도 알록달록… 아이처럼 천진했던 그의 시선

더 이상 아이가 아닌 나는 아이를 흉내 내는 도리밖에 없는 것이다. 흉내를 내다보면 언젠가는 나도 모르게 진짜 아이로 되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말이다. 내 그림의 소재가 유년기의 추억은 아니다. 단지 그 행복했던 유년기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찾으려는 것이다. 알록달록한 머리 색깔과 둥글고 커다란 얼굴, 입체감 없는 이목구비. 딱 여섯 살짜리 소녀가 그린 것 같은 자화상이다. 고(故) 김부연(1968~2013) 작가의 소녀 (2010)는 작가의 말처럼 그가 아이를 흉내 내며 아이를 그린 그림이다. 투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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