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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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2 months ago

“아모레퍼시픽 사옥, 달항아리서 영감 받아 설계”… 세계적 건축가 英 치퍼필드 방한

“예술의 경지를 보여주는 한국의 ‘달항아리’가 이번 설계의 출발점이었습니다.” 14일 서울 용산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신사옥을 설계한 영국 출신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 씨(65)는 대형 스크린에 조선 백자인 달항아리를 띄워놓고 이렇게 말했다. 신사옥에서 만난 그는 “아모레퍼시픽이 한국의 대표 뷰티기업이라는 점에 착안해 한국의 미가 고스란히 담긴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치퍼필드 씨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건축가로 꼽힌다. 1985년 자신의 이름을 딴 데이비드 치퍼필드 건축사무소를 세운 그는 30년간 전 세계를 무대로 문화 주거 상업 시설 및 인테리어, 제품 디자인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 그가 빌딩 숲으로 둘러싸인 서울 도심 속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을 설계했고, 지난해 11월 이 건물은 문을 열었다. 그는 2007년 대표작인 독일 현대문학박물관으로 건축 디자인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스털링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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