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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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2 months ago

[광화문에서/임우선]소개팅때 약속한 ‘행복’ ‘혁신’… 19세때 배신의 교육 안 되길

‘14 대 3.’ 13일 치러진 전국 시도교육감 선거가 진보 진영의 압승으로 끝났다. 보수 진영은 참패의 원인을 ‘깜깜이 선거 속 진보 정치세력의 결집’, ‘현직 프리미엄’ 등에서 찾는 듯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진보 교육 전성시대’가 설명되진 않는다. 오히려 보수 패배의 핵심은 진보와의 ‘가치 싸움’에서 밀린 데 있다고 봐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 교육감들은 공통적으로 ‘행복’과 ‘혁신’의 가치를 내세웠다. 이 땅의 만 19세 이상 성인들은 누구나 미래의 아이들이 달라진 학교 안에서 행복한 교육을 받길 원한다. 본인들이 극한의 경쟁 속에서 공부를 잘해야만 대접받는 한국의 교육을 체험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행복과 혁신 외에도 진보 교육감들은 ‘인성’, ‘민주시민’, ‘창의예술’, ‘평등’, ‘교육복지’, ‘평화’, ‘무상교육’까지 거의 인류 보편적 가치에 가까운 온갖 좋은 단어를 내세웠다. 그때 보수는 무엇을 말했나. ‘전교조 NO’, ‘자사고·정시 확대 YES’ 같은 지엽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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