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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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군산 유흥주점 화재… 소방 “사망 3명, 사상자 32명”

전북 군산 한 유흥주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7일 밤 9시53분쯤 전북 군산 장미동 한 건물 1층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장(48)모씨 등 3명이 숨지고 손님 29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이 중 5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사상자는 모두 32명이다. 3명은 사망했고, 중상 5명, 경상 24명으로 집계됐다. 사상자들은 동군산병원, 군산의료원, 전주병원, 전북대 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국은 주점 내부에서 불이 나자 손님 수십 명이 대피하던 도중 사망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시간이 지나면서 부상자나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형 피해로 번질 것을 우려, 화재대응 1단계 발령하고 살수차 등 장비 38대와 120여 명을 투입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클럽 내부에 있는 손님들을 대피시키고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불은 오후 10시 50분쯤 모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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