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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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빨라지는 脫원전… 깊어지는 전기료 인상 우려

원자력발전소 가동률이 올 들어 평균 50% 선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6·13지방선거 직후 월성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 폐쇄를 결정하는 등 정부가 탈(脫)원전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한국전력의 적자 확대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7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올해 1∼5월 원전 평균 가동률은 58.4%였다. 지난해 12월 50%대로 떨어졌던 원전 가동률은 5개월 연속 50% 선에 머물다 5월 들어 60% 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하지만 2009년과 2011년 가동률 90%를 넘으며 세계 1위 원전 가동률을 차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이처럼 원전 가동률이 낮은 건 총 24기의 원전 중 9기가 동시에 예방정비나 안전점검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원전업계에서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정비가 끝난 원전의 재가동을 이전보다 까다롭게 승인해주면서 가동률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원전업계 관계자는 “한 기의 원전에서 발견된 문제를 모든 원전에서 검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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