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1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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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1 months ago

만혼부부 2세 계획, 관심 꺼두셔도 좋습니다

■ 거듭되는 ‘실패’만으로도 충분히 힘들어요 “지금 낳아도 노산(老産)이야.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빨리 낳아.” 회식 자리에서 불쑥 튀어나온 부장님의 말에 그저 웃을 수밖에 없었어요. 신혼을 더 즐기고 싶다는 핑계를 댄 지 어느덧 4년. 저는 올해 서른여덟, 남편은 마흔이에요. 학위 따고 일자리까지 구하느라 졸업도, 결혼도 늦은 우리는 난임(難妊) 부부입니다. 둘 다 나이가 있어 결혼 첫해부터 임신을 원했지만 잘 안 됐어요. 인공수정을 세 번 실패하고 다음 달 시험관 배아이식을 앞두고 있어요. 양가 부모님을 제외한 그 누구도 제가 난임이라는 사실을 몰라요. 동정이든 위로든 어떤 것도 받고 싶지 않아 비밀로 했어요. 그러다 보니 주변 사람 눈에는 제가 일 때문에 아이를 낳지 않는 ‘이기적 여자’로 보이나 봐요. “지금은 신혼이니까 좋지. 나중엔 애 때문에 살아” “승진의 기쁨보다 아이가 주는 행복이 더 큰 걸 모르네”라며 늘 저를 설득하려 하죠. 다들 제가 난임이라는 걸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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