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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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100만원 벌면 12만1000원 빚 갚았다… 빠르게 늘어나는 가계 빚 부담


벌이가 시원치 않은 탓에 가계의 빚 부담을 보여주는 지표들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가계부문의 소득 대비 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DSR)은 5년 만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신용 비율도 5년 연속 상승세다.

17일 국제결제은행(BIS)이 집계한 주요국의 가계부문(가계 및 비영리단체) DSR 현황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말 기준 12.1%를 기록해 2012년에 이어 5년 만에 최고치를 다시 찍었다. DSR은 분모에 전체 소득, 분자에 모든 부채의 원리금 상환액을 넣어 계산하는 지표다. DSR 12.1%라는 수치는 한국의 가계가 1년에 평균 1억원 번다면 이 가운데 1210만원을 빚 갚는데 썼음을 의미한다.

BIS 통계 기준을 충족해 가계부문 부채 현황을 제출한 17개국 중 한국은 DSR 비율에서 6위를 차지했다. 네덜란드(16.6%) 덴마크(15.0%) 노르웨이(14.9%) 등 가계부채 비율이 높은 북해 연안 국가들이 한국보다 빚 부담이 컸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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